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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도 오랜만이라 부끄럽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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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권석창

작성일 17-05-30 13:16

조회 22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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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'비록 떠나지만, 그래도 한번씩 꼭꼭 들르겠습니다.'라고 마음으로 외치며 나왔던 온지당이었습니다.

     

    하지만 그 외침은 공수표를 날린듯한 죄스러움으로 다가옵니다.

     

    안녕하세요?

     

    많은 시간 온지당과 시간을 함께했고, 그만큼의 한아름 추억을 안고 지내고 있는 권석창입니다.

     

    아당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은 가끔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곤 하는데,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건 정말 오랜만입니다.

     

    지금은 아마 제가 아는 사람보다 제가 모르는 사람이 온지당에 더 많을 겁니다.

     

    아당 선생님과 이숙희 교수님외에 제가 아는 분이 몇 분이나 더 계실런지요.

     

    아직도 온지당은 그 모습 그대로일듯 한데, 시간은 참 많이 흘러간 것 같습니다.

     

    찾아뵙지도 못하고, 이런 미미하기 이를데 없는 글로 인사를 드린다는 것이 정말 부끄럽고, 죄스러운 것은 알지만 더 늦기전에 글 하나라도 올려야 겠다는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.

     

     해이해졌던 마음 다 잡고 갑니다. 앞으로는 종종 인사드려야겠다고 다짐합니다.

     

    이 다짐도 공허한 외침이 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.

     

    글의 두서가 업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. 사실 어떤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. 온지당을 생각하면, 항상 고맙고, 미안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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